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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13:13

내일

조회 수 1220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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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으로 이사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일때매 대구에 못내려가는데

대구에서 짐  및 각종 공과금 잘 정리되고 분당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 은혜주시도록.

잦은 이사지만 늘 긴장되고

신경쓸일이 많네요.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언제든지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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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guz 2009.06.23 13:17
    와~!! 이사 잘 하시길~ 토요일 4시40분경 길에서 지나치심을 보았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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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9.06.23 13:18
    ㅋㅋ 거의 실시간이네~~
    그날 석현오빠 결혼식이었던듯. 왜 인사안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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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ton 2009.06.23 16:57
    으 이사가 얼마나 고생인지 잘 알지 +_+
    모든 일이 수월하게 잘 진행되어 아늑한 집에서 쉴 수 있길!
    담 그루브 모임은 너희 집에서 하면 되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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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규 2009.06.23 17:53
    와 분당!! 그리워 흑..ㅋ
    분당 어디로 가?^^ 분당가믄 나 진짜 자주 놀러갈수 있음이야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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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9.06.23 22:09
    ㅎㅎ 고마워- 아멘이다 아멘!!
    좋아- 언제든지 웰컴이야~~

    진규야- 우리 결혼식에서만 보는 것은 너무 아쉬워-
    분당 내일 가니까 그말 꼭 지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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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na 2009.06.24 22:57
    분당이면 가깝다 ㅋㅋㅋㅋ 집들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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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9.06.26 08:35
    ㅋㅋㅋㅋ 그니까~~ 곧 할께~~ 근데 주소가 산이야.ㅋ 잘찾아올수 있겠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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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 2009.06.26 10:14
    이사했구나... 거기서 여기까지 다니는거야??
    이사 축하해~~~ 우리도 언제보자...
    윤지는 6월까지만 다닐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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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 2009.06.26 12:02
    분당~
    이사는 잘 했어?
    보고싶어~
    (참, 손전화 번호는 그대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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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9.06.30 15:28
    엉- 언니~ 넘 멀어서 요즘 완전 적응하느라고 힘들옹 ㅜ.ㅜ
    우리 방학전에 꼭 만나욤~ 초콜릿 아이스크림 아주 필요해.ㅋㅋ

    윤선아~~ 응 이사는 잘 끝나서 감사감사한데 몸이 넘 휘곤한거 있지~
    서른이라 그런가?ㅋㅋ 나도 보고 싶엉~ 나 손전화 번호 그대로징~~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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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올 2009.07.01 09:55
    분당에서 출퇴근 힘들겠당
    더운데 건강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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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9.07.06 14:54
    언니~~~ 오늘 아침에 버스 기다리다가 갑자기 언니 생각했는데~
    보고싶다~~ 막이랬는데~ 언니 방학때 놀아줘야하는뎅.
    여의도아줌마에게 날짜 박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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