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는 언니가
딸을 낳았다.
언니가 다 커서(?) 딸을 낳다니
실감이 안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쁨이, 태명처럼
늘 그 가정에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는 딸되기를.
평생 건강하고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딸되기를.
하나밖에 없는 이모가 축복해.
추신- 진짜 아프단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7 | 내일 12 | won:) | 2009.06.23 | 1220 |
326 | 나는 3 | won:) | 2009.06.20 | 1252 |
» | 사랑 15 | won:) | 2009.06.08 | 2155 |
324 | 마더 3 | won:) | 2009.06.03 | 1460 |
323 | 요즘 2 | won:) | 2009.05.20 | 1560 |
322 | 욕심 4 | won:) | 2009.05.18 | 1226 |
321 | 말의 4 | won:) | 2009.05.12 | 1310 |
320 | 안좋 | won:) | 2009.04.21 | 1197 |
319 | 이일 4 | won:) | 2009.04.14 | 1376 |
318 | 월급 13 | won:) | 2009.03.26 | 1452 |
언니도 아기도 모두 건강히 모두 수고하셨네.
-흘겨보는얘 너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