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언니가 딸을 낳았다. 언니가 다 커서(?) 딸을 낳다니 실감이 안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쁨이, 태명처럼 늘 그 가정에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는 딸되기를. 평생 건강하고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딸되기를. 하나밖에 없는 이모가 축복해. 추신- 진짜 아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