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won:) posted Jun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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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언니가

딸을 낳았다.

언니가 다 커서(?) 딸을 낳다니

실감이 안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쁨이, 태명처럼

늘 그 가정에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는 딸되기를.

평생 건강하고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딸되기를.

하나밖에 없는 이모가 축복해.


추신- 진짜 아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