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열등감. 그리고 지나친 '나'에 대한 사랑. 등등으로 내가 아이 가지는 것을 두려워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를 갖지 않으면 왠지 영영 늙지 않을 거 같은 이상한 착각까지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