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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원진 2009.03.26 23:38

수정누나한테 초콜렛 많이 있어?
나도~~ 당분섭취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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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2009.03.27 07:59

한수정이 명동에서 초콜렛 카페 데려가서 초코와플이랑 핫쵸고 사줬엉.
완전 스트레스 풀렸징.ㅎㅎ
슈퍼가면 ABC라는 초콜렛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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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27 09:42

초코원진아. 너무 초코스럽다 니 이름;;;ㅋ

사실 나도 어제 너무 바빠서 단게 땡기는거야.
근데 당장 먹을만한게 없어서 급하게 포도주스라도 마셨는데 너만나서 내 입도 호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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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2009.03.28 10:01

내입이 호강했징-ㅎ
게다가 야구 보는 방법도 알려줬잖아.
난 야구 되게 복잡한건지 알았엉.ㅋ
국민연금& 고용보험은 금욜에 넘 바뻐서 전화못해봤엉.
썩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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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 2009.03.29 00:07

에공... 어쩌니...속이 쓰렸겠네...
그래두..벌써 한달이 지나서 월급받은거 축하해...
윤지도 요즘 혜리이모 만났다고 몇번이나 말하더라....^^
4월쯤...?? 놀러가볼께....
윤지 참 셔틀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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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h 2009.03.30 08:37

그르게..말도안돼!!!

나 밑에 인터넷 서핑을 인터넷 쇼핑으로 보고..역시..긍정적이야..ㅋㅋ하고 있었어ㅎ
난 바닐라 정 할까? 아님 치즈케잌 정..이런거.. 아침부터 땡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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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2009.03.30 10:14

언니- 윤지보는 낙으로 다닌다니까ㅋㅋ 윤지가 키도 젤크고 젤 이뽀. ^^
그리고 늘 행복해 보여.ㅎㅎ 언니 놀러와욤- 우리 이 근처에서 밥 먹장-
셔틀이 편하징-

정화야. 국민연금은 전화해봤더니 9%맞대. 완전 짱나. 역시 니가 긍정적이야.ㅋㅋ 우리 요즘 자주봐서 너무 좋은거 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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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 2009.03.31 17:35

윤지 이뻐하니깐...이쁘게 보이는거겠찌 모...고마워~
윤지..4월부터 다시 셔틀 안 탄다.... 이랬다저랬다...ㅎㅎㅎ
3시 10분에 끝나구...차가 40분을 돌더라구... 그래서 낼부터는 픽업하러 직접 가야해~~
넌 무슨 요일이 젤루 한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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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2009.03.31 18:57

난 화금 빼고는 점심 전에 수업 끝나욤~~
아무때나 콜~~ 베스킨라빈승??
맨날 픽업하려면 힘들겠오 언니.
오늘은 진반 샘이 보이시길래 윤지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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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 2009.04.08 21:28

ㅎㅎㅎ 언니 집들이는 잘 갔다왔어? 너도 온다고 해서 겸사겸사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웠어..
언제 또 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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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2009.04.11 08:23

징규야~~ 진짜! 너 안와서 넘 아쉬웠엉. 난 주중에 계속 서울에 있엉.
우리 만나~~ 난 월화수목 좋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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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규 2009.04.12 21:21

주중에 서울에있어? 오케이! 한번 날을 잡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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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2009.04.13 09:16

응- 주중에 서울에 있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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