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 사립 초등학교 미술전담 강사(한분이 더 계시지만)가 되었다.

중등 기간제가 되는게 제일 좋은데

그게 어려우니 이것도 감사할일.

다만 나는 초등자격증이 없고 중등자격이라 초등에서는 '강사'신분

->방학에는 페이가 없다는 교사와는 다른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그래도 작은 한걸음,

내딛어 보자.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

3월 20일정도 되면 쏠수 있지 않을까 싶네.ㅋㅋ(푹쉬다 3월에 나오라고 하셨음. 더 안쉬어도 되는데.ㅋㅋ)

하나님께 감사.

30의 삶, 시작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