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8.12.28 11:44

결국

조회 수 125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대학 학점과, 나이, 빽없음 등의

이유에 몰려

임고를 준비해야 하는것인가 하는 기로에 있다.


기간제의 살인적인 경쟁률과, 경쟁력이 너무 없는 나의 모습에

원서값을 더이상 낭비하기 싫어졌다.



같이 기도해주시면 감사.ㅜ.ㅜ

내나이 30부터는 다시 일하고 싶었는데

쩝.


민수오빠 결혼식 가서

더 이뻐진 경민언니랑 새하얀! 민수오빠도 인상깊었지만

너무 멋지게 살고 있는

대학부 언니 오빠들 모습에도 마음 찡.

정확히 말하면 언니들 모습에.ㅋㅋ

부럽고 멋지다.


나도 무엇인가 되고 싶었는데

좀 오래걸리는군.

꾸역꾸역 나의길을 간다.(막힌길은 못가고)




?
  • ?
    저눤진 2008.12.29 00:29
    누나~ 힘내용:) 화이팅! 누나도 아직 젊자나 ㅋㅋㅋ
    만29세, 20대의 마지막을 불태워보아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 처음 1 won:) 2008.10.24 1101
636 드뎌 5 won:) 2008.12.17 1321
635 기억 3 won:) 2008.12.24 1863
» 결국 1 won:) 2008.12.28 1254
633 구차 3 won:) 2009.01.06 1177
632 날로 3 won:) 2009.01.07 1170
631 처음 6 won:) 2009.01.12 1537
630 드뎌 4 won:) 2009.01.16 1240
629 기쁜 12 won:) 2009.01.21 1428
628 이틀 2 won:) 2009.02.13 1307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