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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00:54

이사

조회 수 111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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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사히 했고

친정으로 돌아왔고

별다른 일이 없는데

매우 불안하고 힘든 가운데 있삼.

정리해보자면

1.수강신청.

2.임용을 볼것인가.

인데

마음이 왜이렇게 힘든지.

버릴것을 버리고

새소망을 가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나에게 맞는 소망-

그런데

1.2.번도 기도해주삼.

?
  • ?
    저눤지인 2008.03.05 21:22
    난,
    1.수강변경.
    2.
  • ?
    won:) 2008.03.06 00:20
    2.는 무엇일까.

    저눤진- 인생은 원래 불확실한거니.
    이 누님은 나이먹어서도 힘들다.
  • ?
    e na 2008.03.06 10:41
    이사이사이사이사놀러가도되요? ㅋ... 임용....ㅜㅜ
  • ?
    저눤쥥 2008.03.06 22:39
    정말 훌륭하게 장문의 답글을 달았다가....다 지웠어 ㅋㅋㅋ
    너무 진지한 저눤진의 모습은 좀 붇암- ㅋㅋㅋ
    인생 원래 불확실한겨~~ 막 이래 ㅋㅋ
    스트레스받지 마숑!!
  • ?
    woneri 2008.03.07 08:22
    이나이나이나이나~~ 친정으로 들어왔어용ㅋㅋ
    (한달만 기다리면 금남시장으로 갑니다 강북갈일 있으면 맨날 찍고 가삼^^)
    임용은.... 음. 우선 보류.ㅋㅋ

    스스로 훌륭하다는말 쓰는걸 보면
    넌 참 안변해서 좋아-
    막이래 클럽 오랜만이다-
    기쁘게 살자!
  • ?
    수정 2008.03.07 09:47
    개강했겠네. 수업없는날, 아니 언제든
    ㅈㄱㅈ,ㅁㄴㄱ님이랑 시간 맞추자.
    너 무척 보고싶어해.
  • ?
    ㅈㄴㅈ 2008.03.07 19:51
    ㅁㄴㄱ는 미넝구인거 알겠는데 ㅈㄱㅈ는.....정경주 누나? ㅋㅋ
    아 난 너무 이런걸 잘 맞춰-
    시험답안도 잘 맞추면 좋겠다는 소망- ㅋㅋㅋ
  • ?
    woneri 2008.03.08 00:08
    안그래도 ㅁㄴㄱ님은 내가 구지 날잡자는것을
    스케줄 나오면 연락하신다고 미루시더니.ㅜ.ㅜ
    ㅎㅅㅈ도 꼭보고싶엉-

    ㅈㄴㅈ 너는 정말 그런거 잘맞춰-
    하나님은 공평하셔서 다 몰아주시지는 않는거 같던데.
  • ?
    상미 2008.03.12 00:15
    혜리야...이사준비하는거 같더니 친정으로 이사? 한거였구나..
    신랑님 없어서 다시 들어간거야??
    다시 식구들과 합쳐서 넘 좋겠는걸??

    불안해하지 말구.... 힘내~~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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