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by won:) posted Feb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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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라는

좋은 책을 읽고 있는데

돌아서면

걱정과 근심.

후회와 미련.


진로를 인도하실 주님을 신뢰하기.

그리고 당장은

내일.

이사업체 정해서 오만원 보내기.

오빠님 훈련소 보내기.


뚜렷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수 없는

지금의 나의 진로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하루종일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어려운일.


조금더 성장하는 연습중이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결론은 맨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