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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n:) posted Jan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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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모든 분들

건강하구 하나님 사랑이 그 속에 충만하시길.

하시는 일마다 잘되고 복되기를.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받아 감사가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9동 꼬마애들부터 할머니까지(어이없삼)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줌마라 불러서

요즘 심히 마음이 상한 새댁 올림.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신랑도 같이 인사말씀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