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모든 분들 건강하구 하나님 사랑이 그 속에 충만하시길. 하시는 일마다 잘되고 복되기를.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받아 감사가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9동 꼬마애들부터 할머니까지(어이없삼)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줌마라 불러서 요즘 심히 마음이 상한 새댁 올림.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신랑도 같이 인사말씀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