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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23:27

머리

조회 수 102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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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많이 아프다.

아무생각없이 쉬어야 할때인가보다.


실패에 허우적거리지도 못할건

없잖아.


군대에 있는 남동생이 전화와서

(결혼전엔 그리고 입대전에는 더욱

전화올일이 없었는데 요즘엔

걔가 여친이 없기도 하고

나의 정신상태를 걱정해서 가끔 전화온다.)

누나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야 그런다.

그래서 나는 다시 잤다.


?
  • ?
    바올 2007.11.28 10:39
    동생 기특하다!
    아무 생각없이 푹 쉬어~
  • ?
    won:) 2007.12.05 23:27
    언니-
    언니도 큰 위로가 되었찡-
    아무생각없이 쉬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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