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아이하나씩 밴 몸무게를 얻고 돌아왔지만 즐겁고 재미있게 여행 다녀왔습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신 많은 대학부 선후배님 친구들. 주례해주신 박준호 목사님- 그리고 축가해준 우리학년 친구들(완전감동 ㅜ.ㅜ) 정말로 감사합니다. 받은 은혜를 감사히 여기고 빛이 되는 그리고 생명이 흘러가는 가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