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으로 그문에 들어갑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기도로 축복해주세요.
10월 20일 2시 사랑의교회
정신없지만 맛있는 교회 밥 드시고 가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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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예쁘다.
너희가정 축복하셔서 너희 대 뿐만 아니라 대가 거듭할 수록 더 훌륭하고 귀한 가문되길..
(나 결혼 할 때 아는 분이 축복해 주신건데.. 그땐 와닿지 않았는데 지나보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더라구~)
나 제목 안보구 글만 읽어서 오늘 함들어오는 날인 줄 알았다--;;;
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