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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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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7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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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케 뻔뻔하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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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ton 2007.09.07 20:23
    ㅋㅋㅋ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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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집 2007.09.08 01:00
    ㅋㅋ 네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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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7.09.10 19:33
    윤재--- 고마우!!

    은집- ㅋㅋ 그러면 나 결혼 못하는거야?ㅋㅋ

    생일 축하문자- 딱 두개 왔는데
    남친도 아닌 예쁜전정화 어린이께서 어이없이 정시되자마자 보내주셔서
    나의 생일임을 잊고 한창 빨래하고 있던 남친님을 곤경에 빠뜨리셨고
    아름다운 주은마마께서 보내신 마지막이자 두번째 축하문자로 생일하루가 마무리 되었음.
    이 두사람으로 충분해.. 이노프..이노프..
    하고 있는데 하루지나 들어온 미세스 소민님과 조금더 지나 오늘 보내주신 미세스원진님의 축하문자로 약간 위로받았음... 미세스는 바쁘다.

    범진이 말대로 잡은 물고기에는 먹이를 주지 않는 법인데 하물며 남이 잡은 물고이게게랴..
    그래서 오빠님은 문자를 보내지 않은거였어.

    디스이즈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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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규 2007.09.12 00:22
    못산다...ㅎㅎ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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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7.09.12 18:41
    징규야- 나99년부터 아마 이랬지 ㅎ
    이웃사랑 잘하고 있엉?
    고마워. 니가 마지막 축하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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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줭양 2007.09.14 11:48
    헉 잘못햇어 생축!
    시집가는걸로 모든이들을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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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7.09.15 07:11
    줭양- 생파는언제해?(ㅋㅋ이말 인터넷에 있길래 나도 써보고 싶었엉)
    야- 그거랑 이거는 완전히 별개야 ㅎ
    마실하면 조각케익에 촛불켜고 노래불러줭.
    (잘못은 무슨. 나야말로 애들생일 전혀 안챙기면서 왜케 뻔뻔해졌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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