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y won:) posted Sep 03,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반가운 만남들로

순간순간 틈타던

어두운 생각들이

많이 없어지는 느낌=ㅎ


그래서 하나님은 모여모여 사는 것을

나누고 사는 것을 원하시나보다.

아- 하지만 빛의 친구들과의 만남

모지라.

햋빛같은 만남들.

나를 순화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