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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01:16

오른

조회 수 77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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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뺨이 너구 가려워서

계속 긁었더니

처음에는 빨간점마냥 되더니

결국 속살을 드러나버렸다-

손톱도 짧은 이 뭉툭한 손으로 피부 한꺼풀을

벗겨낸 것이다-


나 무식하지 않다고 제발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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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2007.04.18 11:43
    에구..아프겠다>.<''병원에 가봐~
    그나저나 언제 함 봐야할텐데..ㅂㄱㅅㅇ!
    니 cell phone은 언제 살아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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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쥬 2007.04.18 12:32
    그래서 언니 연락 안됐구낭.....!
  • ?
    won:) 2007.04.24 00:47
    희야-
    우리 드뎌 우 연 히 상봉했어-
    살 더 빠진거 같오= 뷰리훌걸~~

    예쥬야- 발음하기 힘든 예쥬야-
    예주야
  • ?
    혜영 2007.05.04 13:55
    물론~ 혜리! 절대 무식한 것이 아니지~~
    힘이 좀 셀 뿐~~ㅋㅋㅋ
    넘 보고 시포요~~!!
    공부한다는 핑계로 모두를 혜리 팬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한 거 아냐?!! ^.^
  • ?
    won:) 2007.10.12 11:22
    마조- 다 나의 전략이오.
    다들 나 넘 특이하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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