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7.04.03 02:34

기억

조회 수 94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기론

처음으로 피부과에서 5만원을 썼다-

요즘 내가 쓰는 돈단위에서 볼떄는 정말

카드내는 손이 떨리는 금액-

이유 없이 계속되는 순환(내가 지은 이름) 알러지-

입술주위- 온몸- 눈두덩이 위-

하나님-

공부체질 아니라는 말을 이렇게 부드럽게?^^



추신- 으이그 환승할인할때부터 알아봤다- 버스라구 하기엔 부담스러운 당신-
?
  • ?
    수정 2007.04.03 10:24
    네리. 너랑 연락안되는걸로 말이 많아ㅋ
    니 핸폰 상태를 궁금해해ㅋ

    열심이구나. 니 피부 완젼 좋은데.
  • ?
    realbites 2007.04.03 14:09
    수정이한테 말이 많았던 주요인간이시다..ㅋㅋ
    문자씹혔어.나름먼저연락하는거드문인간이신데..ㅋ
    글구 워네리씨에게 먼저문자받는거 자랑하던난데ㅋ
    바쁘단 얘긴 들었수만 이거보시면 쪽지나 문자라도 하나 날리시게-
    (난 김민영.아이디를 기억하시라-)
  • ?
    won:) 2007.04.05 07:37
    ㅋㅋ 내 핸폰 아주 잘 자구 있어-ㅎ
    수정아- 내대신 청년부를 부탁해-
    피부 트러블은 비싼 약바르고 좀 나졌는데
    초절정 건성됐어!(습기가 필요해)


    언니- 아이디- 진짜 꺠물었어- 모 이런뜻이야?
    ㅋㅋ 언니 문자- 아쉽다- 진짜 드문 문잔데-ㅎ
    메일에다가 다시 보내주면 안돼?
    문자 네이트온으로 날려두 되받을수 없으니
    쪽지를 보내리다- 뾰뵹-
  • ?
    j2h 2007.04.07 14:28
    날 보는 사람마다
    네리 안부를 묻는다..
    너 시집가려고 살림공부한다고 대충 말해두었어..
    나 잘했지?^^
  • ?
    바올 2007.04.10 10:40
    진짜 깨물었어 라니 너무 네리다운거 아냐? ㅋㅋ
    잉 보고싶은데
    만나자고 할 수가 없네!
  • ?
    혜영 2007.04.11 10:53
    아~ 나도 피부과 가야하는데
    그 거금이 무서워서리 아직 발길을 못 떼었네...
    주님의 부드러운 신호 놀라워~~^^
    알러지 빨리 좋아져서 이쁜 얼굴 좀 보여줘요~~ㅇ!!
  • ?
    won:) 2007.04.12 07:21
    잘했오잘했오- 내 바람막이가 되주는구나-ㅎ
    그런데 나 시집은 언제가니-
    가두 살림은 언제 배우니- 휴.

    ㅋㅋ 언니언니- 내생각하구 있징!!
    이이잉이요- 진짜루-
    언니를 만나던 그 정상적 삶이 그립소^^

    언니 나는 계속 3000원내구 가다가
    내가 계속 안좋다구 하니까 무슨클렌징하구 로션사라구해서
    비싸진 거얌- 그런거 안사면 약갑까지 딱 4500밖에 안들오-
    언니- ㅇ 안이뻐지면 못보여주는거얌?^^
    언제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 오른 5 won:) 2007.04.18 777
» 기억 7 won:) 2007.04.03 945
235 오랜 11 won:) 2007.03.19 1048
234 공부 8 won:) 2007.03.12 820
233 20 1 won:) 2007.03.08 3588
232 27 2 won:) 2007.03.08 2566
231 가족 10 won:) 2007.02.17 1015
230 급한 4 won:) 2007.02.15 750
229 말할 3 won:) 2007.01.31 787
228 전원 2 won:) 2007.01.14 788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