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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2:42

공부

조회 수 82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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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려구


잠시 전화기도 끊었는데

매일매일 잠행진이다 ㅡ.ㅡ



스트레스 때문에 힘다 빼서 잠만 오나보다.

프레이 포미.

독서실에서 오전내내 자다가 허무한 마음에 집에 온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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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올 2007.03.12 14:06
    공부가 힘들지.
    전화까지 끊었구나.
    열심이 있으니 좋은 결과도 있을거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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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2007.03.12 15:18
    아 어제 문자 보냈는데.
    미닝구언니도 니한테 보냈는데 답이 없다는게
    끊은거였어.
    어제 니 보고 싶다고 니 얘기하고 그랬어.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일에 보답하시기 원하며 네게 온전한 상주시기를 원하노라
    롯2:12
    오늘 받은 말씀인데. 이게 너에게도 딱인듯! 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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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2h 2007.03.13 11:27
    그랬구나..울네리 힘내!
    내 옆자리로 와..잠은 내가 재워줄께^^

    (먹는거 잘 챙겨먹고(맛있는 걸로!) , 잠도 푹자고..건강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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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7.03.14 01:50
    언니- 당신 생각이 많이나- 진짜루 많이나-

    수정- 미닝구언니랑 경주랑 잘만났어? 경주 완전히 들어온거야?
    말씀 ㅜ.ㅜ 아멘!!
    정말 따땃한 한수정- 3학년때부터 내편 보고싶소

    정화야- 시간이 지날수록 존경 존경 존경만 생길 뿐이다
    더 어이없는거-
    이글 딱쓰고 학원 전화해서 ** 오늘 몇시에 시작하죠?
    여직원께서 소심하게 위축된 목소리로? **요? 오늘 아침 아홉시 반에 시작해서 끝났는데요- (첫날 첫수업인데 @.#-삐꾸)
    나 진짜 왜이러니 왜이러니- 원래 이러니?
    정화야 너의 긍정의 힘이 내게 필요해-
    근데 그방 좁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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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규 2007.03.15 00:40
    도리어 전화를 켜두면 중간중간 전화소리에 놀래 잠을 깰수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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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2007.03.17 00:27
    ㅋㅋ 너때매 웃는다- 진짜루- 그래서 내가 일케 정신못차리고 졸린가보다 ㅎ
    징규- 99년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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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m 2007.04.02 08:58
    공부는 진짜 자기와의 싸움인 것 같아-

    나는 나랑 너무 사이가 좋아서-_- 너는 잘 싸워라-
  • ?
    won:) 2007.04.03 02:29
    그래- 넌 진짜 혼자놀기 고수-

    나는 어릴때부터 진짜 잘 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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