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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13:06

말할

조회 수 78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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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는 슬픔도

그분은 아시고.



하지만 최근 들었던

어이없는 죽음들에 비하면

나의 슬픔은 또 얼마나 작은것인지.
?
  • ?
    바올 2007.02.06 13:18
    네리의 말할 수 없는 슬픔은 무엇 때문이야?
    슬픔의 크기야 다 다르겠지만 가장 큰 슬픔은 '내'가 당한 슬픔인 것 같아.
    힘내랏!
  • ?
    희야 2007.02.06 13:31
    그래...너의 모든것 아시는 그분께 다 맡겨드리렴~
    혜리야~힘내!
    알잖아-주님은 네편이신거...나도 니편이공♡
  • ?
    won:) 2007.02.11 09:52
    모때매 썼던 건지 잘기억이 안나지만 진짜 내가 느끼는 내슬픔은 늘 크게 느껴지는거 같오. 언니 문자 받고 힘냈삼- 씨유.


    희야- 두간사님의 연이은 방문이 다시 대학부때로 돌아가게 하는거 같아 행복하오. 성햐- 아임 프라우드 어브 유(이말 맞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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