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없는 슬픔도
그분은 아시고.
하지만 최근 들었던
어이없는 죽음들에 비하면
나의 슬픔은 또 얼마나 작은것인지.
그분은 아시고.
하지만 최근 들었던
어이없는 죽음들에 비하면
나의 슬픔은 또 얼마나 작은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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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크기야 다 다르겠지만 가장 큰 슬픔은 '내'가 당한 슬픔인 것 같아.
힘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