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나는 하나님이
10파운드라는 선물보따리를 가지고 계시고 있다고 생각했다.
누가 7파운드를 받으면 나는 3파운드 밖에 받을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간혹 많은 선물을 받은 사람들을 만나면
부러워 하면서도 축하의 말을 하면서도
갑자기 가만히 있던 내 밥그릇이 같은 기울기로 작아지는 것처럼 여겨져
이유없이 초조해지곤 했다.
어느 순간 또 왠지 내꺼였는데 번지수를 잘못 찾아 같다고 믿고 싶은 것들을
골똘히 묵상하다가 그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신데 말이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남에게도 한없이 후한 분이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시간 힘들어 하고 말이다.
또 맡겨 놓은 밥그릇은 처음부터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생각해보면 내가 당연히 받아야 된다고 우길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나는 응당 내가 제일 좋은 걸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초조해한 것 같다.
오히려 어려움을 겪는 때에도
하나님은 선하고 풍성한 분이신지 알고 낙심하지 말라고
옆에 풍성한 사람도 두시고 행복한 사람도 두시는 것 같다.
저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구나
믿음으로 바랄 수 있는
그리고 진심으로 남을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역시 토요일은 일찍 자야 되나보다.-.-
혼자 하나님 마음 다 안다매.ㅋ
10파운드라는 선물보따리를 가지고 계시고 있다고 생각했다.
누가 7파운드를 받으면 나는 3파운드 밖에 받을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간혹 많은 선물을 받은 사람들을 만나면
부러워 하면서도 축하의 말을 하면서도
갑자기 가만히 있던 내 밥그릇이 같은 기울기로 작아지는 것처럼 여겨져
이유없이 초조해지곤 했다.
어느 순간 또 왠지 내꺼였는데 번지수를 잘못 찾아 같다고 믿고 싶은 것들을
골똘히 묵상하다가 그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신데 말이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남에게도 한없이 후한 분이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시간 힘들어 하고 말이다.
또 맡겨 놓은 밥그릇은 처음부터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생각해보면 내가 당연히 받아야 된다고 우길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나는 응당 내가 제일 좋은 걸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초조해한 것 같다.
오히려 어려움을 겪는 때에도
하나님은 선하고 풍성한 분이신지 알고 낙심하지 말라고
옆에 풍성한 사람도 두시고 행복한 사람도 두시는 것 같다.
저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구나
믿음으로 바랄 수 있는
그리고 진심으로 남을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역시 토요일은 일찍 자야 되나보다.-.-
혼자 하나님 마음 다 안다매.ㅋ
나 너무 못되 쳐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