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근무를 하는데
근무하는 방 옆 강의실 문짝에
'미루는 습관 고치기' 3:00~5:00
라구 써있어서 웃었다.
학생처에서 주최하는 소소한 강의중에 하나인 것 같다.
아무도 제시간에 못오는거 아니야 생각하다가
'미리 걱정하는 습관 고치기' 이런강의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근무하는 방 옆 강의실 문짝에
'미루는 습관 고치기' 3:00~5:00
라구 써있어서 웃었다.
학생처에서 주최하는 소소한 강의중에 하나인 것 같다.
아무도 제시간에 못오는거 아니야 생각하다가
'미리 걱정하는 습관 고치기' 이런강의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보면서 미루는 습관이 있는 귀차니스트들이 저길 찾아갈리 없잖아 라며 역시 웃었음. ㅋ
언니, 오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