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기쁘게 받아들이라고
수련회에서 김관형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2주도 안되었는데
다 아련하구
이말씀만 기억남는다.
내가 느낀 마음의 불편함도 인생의 평범함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목사님이 친히 말씀해주시니
특별하지 않아도 좋다라구 하나님이 말씀해주신거 같아
가벼운 마음이 되었다.^^;
p.s.-베란다에서 디카를 찾았다. 아 감사.
수련회에서 김관형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2주도 안되었는데
다 아련하구
이말씀만 기억남는다.
내가 느낀 마음의 불편함도 인생의 평범함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목사님이 친히 말씀해주시니
특별하지 않아도 좋다라구 하나님이 말씀해주신거 같아
가벼운 마음이 되었다.^^;
p.s.-베란다에서 디카를 찾았다. 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