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by won:) posted Aug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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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기쁘게 받아들이라고

수련회에서 김관형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2주도 안되었는데

다 아련하구

이말씀만 기억남는다.


내가 느낀 마음의 불편함도 인생의 평범함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목사님이 친히 말씀해주시니

특별하지 않아도 좋다라구 하나님이 말씀해주신거 같아

가벼운 마음이 되었다.^^;


p.s.-베란다에서 디카를 찾았다. 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