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듣는데
1.떠오르지 않는 영감과
2.떠올라도 풀기어려운 기술(손)의 문제로
요즘 넘 마음이 눌린다.
조소에 영감을 주시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길.
5울에 작은 전시를 하는데
정말 초라해지기 싫다.=.=
조소 수업을 들으니
전공이었던 그림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갑자기 마구 솟구치며
만드는 일에 비하면
그리는 일은 참으로 얼마나 쉬었던 것인가
무릎을 치게 된다.
나에게 입체를 생각한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루 이 수업 끝나면
다시 그림을 그리구 싶다.
(과연 그렇게 될지 두두둥~!)
어쩄든 지금은 조소가 관건이다.
pray for me.
(만들기 잘하는 전정화 help me~)
1.떠오르지 않는 영감과
2.떠올라도 풀기어려운 기술(손)의 문제로
요즘 넘 마음이 눌린다.
조소에 영감을 주시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길.
5울에 작은 전시를 하는데
정말 초라해지기 싫다.=.=
조소 수업을 들으니
전공이었던 그림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갑자기 마구 솟구치며
만드는 일에 비하면
그리는 일은 참으로 얼마나 쉬었던 것인가
무릎을 치게 된다.
나에게 입체를 생각한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루 이 수업 끝나면
다시 그림을 그리구 싶다.
(과연 그렇게 될지 두두둥~!)
어쩄든 지금은 조소가 관건이다.
pray for me.
(만들기 잘하는 전정화 help me~)
돕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나 중고등학교 미술실기.. 영 꽝이었거든 @.@"
만들기와 조소는 달라..(그래도 조소하는 남자는 멋있음.. 네리도 멋있음 ㅋ)
빡세게 기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