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5.12.24 14:17

홍시

조회 수 866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최근 나의 신경안정제

할머니가 반박스 주신것을

식탁에 진열해 놓고

혼자 무서운 속도로 먹어치우고 있다.

완전 익지도 않았는데 말이지.

달달한 것이 필요해.

후.
?
  • ?
    지나가다.. 2005.12.26 10:01
    홍시 많이먹음 변비 걸려요 ^^;;
  • ?
    WON! 2005.12.26 16:47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럭!!
  • ?
    bum 2006.01.01 10:33
    이 글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잘 다녀오길!! ㅎㅎ
  • ?
    진규 2006.01.04 19:51
    너 전화왜그래??...
  • ?
    WON! 2006.01.31 00:39
    고마워~ 이제 봤다.ㅋ 덕분에 잘다녀왔어 ㅎㅎ 올해 복 많이 받아라^^
    전화기 아직도 못살렸다. 오니까 구정이라매. 구정때는 *k도 쉬더라. 일년내내 터질때는 전화안하더만. 새해 인사할라고 전화했구먼!ㅋ 진규~ 해피뉴이어^^

  • ?
    바올 2006.01.31 00:45
    혜리 잘 다녀왔어?
    보고싶다.
    너 오기만을 기다렸어 ㅋㅋ
  • ?
    수정 2006.01.31 09:00
    나도ㅋ 언니 나도 워네리 오길 기다렸는데ㅋ
    근데 문자보냈는데 답없으. 혹시 아직 안왔나?
  • ?
    WON! 2006.01.31 18:50
    언니 덕분에 잘다녀왔지^^
    나 보고 싶었어? 말 한마디에 천냥 주고 싶어지는 언니^^
    우리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 봅시당^^

    수정~ 너도 나 기다렸어? 완전 좋은거 알지?^^
    (난 너떄매 여기 살아야겠어~ ^^)
    핸펀은 오늘 살렸오^^ 금욜저녁에 왔는데 구정이더라-.-
  • ?
    j2h 2006.02.03 02:06
    너 잘 다녀왔어? 좋았어? 왕 부러움 ㅠ.ㅠ
    나영이가 너 간절히 찾았어..~~
    홍시.. (울 아빠 취향인데--;;)
  • ?
    won 2006.02.03 11:24
    정화~ 쫌 만 더 힘내라!!
    앞으로 좋은 날들 많다^^
    나영이 돌아왔다고 들었어.
    청년부 가면 볼수 있을 듯.
    구정에는 곶감(-철자 맞아?)에 완전 꼿혀서
    앉은자리에서 6개까지 먹었어.
    감순이야 감순이..

    근데 왜 이거 로긴 안돼?-.-;;

    정화야 올해 정말 해피뉴이어되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 리원 7 WON! 2006.04.19 720
186 그녀 3 WON! 2006.04.19 784
185 아정 7 WON! 2006.04.05 708
184 가끔 6 WON! 2006.03.24 980
183 아정 9 WON! 2006.03.13 647
182 요즘 4 WON! 2006.03.03 792
181 마음 WON! 2006.02.15 730
180 sh 2 WON! 2006.02.08 3774
» 홍시 10 WON! 2005.12.24 866
178 정말 WON! 2005.12.24 761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