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by WON! posted Dec 04,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루트 의도하지 않게

잠시 비밀스러워지면서

나까지 왠지

한달동안 쓰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게지..ㅎ

어제 눈이 와서 오늘 정말 추웠는데

교회에서 우연히 대학부 사람들 많이 마주쳐서

마음이 짠하고 좋았던날들..

성희, 민영언니, 경민오빠, 리미니, 혜련이, 이재만, 종근이, 정아언니, 종현오빠..

다들 만나면 너무 반가운 사람들.

아웅!~다들 행복한 겨울 되시길,

난 일주일만 달리면 끝난다 ㅎㅎ

그다음엔 주구장창 조교 500시간 채우기 돌입~!!

그래도 행복하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