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시절 원혜성.

이때는 참 착하게 생겼었는데 말이지.ㅋㅋ

옛날 생각난다..

태화도서관 생각두 나구..

우리가 먹어치운 수많은 도깨비 방망이 핫도그(감자 붙은)들...

언니 재수할 때 같이 수학학원다니던 기억..

말 잘못 해서 언니를 울렸던 기억..

독방의 기쁨도 잠시 생각보다 일찍

합방하게 되었지만(1월?).

나중에는 이시간이 그립겠지..

원혜성~ 사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