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뻤던 꽃,
지금은 흔적도 없다.
꽃은 예쁠 떄 나눠줘야지.
말라서 버리는 꽃은
10속이나 100송이나 별로 상관이 없다.
사실 결국 돈도 그렇게 될텐데
돈은 아직도 안그럴꺼 같아서
그러기가 힘들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7 | 조심 6 | WON! | 2005.11.14 | 1221 |
166 | 아아 4 | WON! | 2005.11.10 | 817 |
165 | 이여 3 | WON! | 2005.11.08 | 1045 |
» | 그때 2 | WON! | 2005.11.04 | 980 |
163 | 나도 | WON! | 2005.11.04 | 782 |
162 | 콩콩 | WON! | 2005.11.04 | 901 |
161 | 이렇 2 | WON! | 2005.11.01 | 813 |
160 | 동의 | WON! | 2005.10.30 | 799 |
159 | 오늘 2 | WON! | 2005.10.26 | 759 |
158 | 대학 4 | WON! | 2005.10.24 | 986 |
너 점점 사색이 깊어지는 산문가가 되어가는구나
이런 글 보통 유명해지고 쓰던데- ㅋ
하긴 워네리거북은 네이버 검색에도 나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