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5.11.04 00:27

그때

조회 수 98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뻤던 꽃,

지금은 흔적도 없다.

꽃은 예쁠 떄 나눠줘야지.

말라서 버리는 꽃은

10속이나 100송이나 별로 상관이 없다.


사실 결국 돈도 그렇게 될텐데

돈은 아직도 안그럴꺼 같아서

그러기가 힘들다.


?
  • ?
    bum 2005.11.04 22:12
    돈은 항상 예뻐-

    너 점점 사색이 깊어지는 산문가가 되어가는구나

    이런 글 보통 유명해지고 쓰던데- ㅋ

    하긴 워네리거북은 네이버 검색에도 나오니까.
  • ?
    WON! 2005.11.05 11:59
    너 핸펀 없앴어?
    왜 문자 씹니.
    너만 답문 없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7 이렇 2 WON! 2005.11.01 813
776 콩콩 WON! 2005.11.04 901
775 나도 WON! 2005.11.04 782
» 그때 2 WON! 2005.11.04 980
773 이여 3 WON! 2005.11.08 1045
772 아아 4 WON! 2005.11.10 817
771 조심 6 WON! 2005.11.14 1221
770 고딩 WON! 2005.11.18 1017
769 정리 2 WON! 2005.11.20 937
768 누군 6 WON! 2005.11.21 732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