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있어도
아침밥을 먹지 않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또 하려고도 하지 않는
내가 참...
모라해야 하나.
그래도 기분좋은 월요일이다.
아침에 집에서 나오려고 부시럭거리는데
엄마가 갑자기 3만원을 주셨다.
최고의 월요일이다.
아침밥을 먹지 않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또 하려고도 하지 않는
내가 참...
모라해야 하나.
그래도 기분좋은 월요일이다.
아침에 집에서 나오려고 부시럭거리는데
엄마가 갑자기 3만원을 주셨다.
최고의 월요일이다.
난 아침도 못먹고, 3백원도 못받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