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터 완전
컨디션 제로 되어서
오늘 2시까지 자고 있는데
동생이 나가면서 누나 뭐 먹지 마.
한 30분 지나 들어오더니
햄버거랑 콜라랑 사왔다.
마음찡.
오늘은 밤에 청년부 지베스에서
엠티 가는날인데 백수인 내가
저녁에 장을 미리 보기로 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어찌해야 할까.
내몸은 늘 느끼는 거지만 너무 정직하다.
너무 심약하다.
힘!
컨디션 제로 되어서
오늘 2시까지 자고 있는데
동생이 나가면서 누나 뭐 먹지 마.
한 30분 지나 들어오더니
햄버거랑 콜라랑 사왔다.
마음찡.
오늘은 밤에 청년부 지베스에서
엠티 가는날인데 백수인 내가
저녁에 장을 미리 보기로 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어찌해야 할까.
내몸은 늘 느끼는 거지만 너무 정직하다.
너무 심약하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