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다시 봐야하는
입학시험 하나로
사실 그것을 위해 준비라 할 것이
월, 화있는 수업 숙제 해가는 것인데도
이렇게 마음에 부담이 큰 것을 보면
사람은 일이 적어졌다고
염려가 적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일이 많으나 적으나
염려하지 않기로 근심치 않기로
선택해야 하는 것 같다.
숙제를 하는 시간은 너무 적은데
마음에 숙제를 가지고 다니는 시간은
갑자기 늘어난 자유시간만큼 늘어났다.
그러지 말자.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항상 이 땅에서 무엇인가
확실한 나의것을 만드려 하는
나의 마음은 좀 아타까운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집중력은 조금 필요해.-.-
숙제를 마음에는 품고 다니는데 ^^
손과 머리를 쓰기는 싫어하는구나.
날씨가 느무느무 좋은 토요일이다.
어제 오랜만에-.-;; 금요모임을 갔다가
예주, 경임, 현정, 원진, 난초언니, 지혜, 박희원 목사님, 희정 등
반가운 얼굴을 보았다.
대학부에 있었던 시간이 일면 까마득 하면서도
참으로 감사하다.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게 살아야 할텐데.
그것 하나도 충분한 기도제목이다.
윤재랑 범진이랑 정화도 보고싶다.
다들 화이룽.
입학시험 하나로
사실 그것을 위해 준비라 할 것이
월, 화있는 수업 숙제 해가는 것인데도
이렇게 마음에 부담이 큰 것을 보면
사람은 일이 적어졌다고
염려가 적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일이 많으나 적으나
염려하지 않기로 근심치 않기로
선택해야 하는 것 같다.
숙제를 하는 시간은 너무 적은데
마음에 숙제를 가지고 다니는 시간은
갑자기 늘어난 자유시간만큼 늘어났다.
그러지 말자.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항상 이 땅에서 무엇인가
확실한 나의것을 만드려 하는
나의 마음은 좀 아타까운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집중력은 조금 필요해.-.-
숙제를 마음에는 품고 다니는데 ^^
손과 머리를 쓰기는 싫어하는구나.
날씨가 느무느무 좋은 토요일이다.
어제 오랜만에-.-;; 금요모임을 갔다가
예주, 경임, 현정, 원진, 난초언니, 지혜, 박희원 목사님, 희정 등
반가운 얼굴을 보았다.
대학부에 있었던 시간이 일면 까마득 하면서도
참으로 감사하다.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게 살아야 할텐데.
그것 하나도 충분한 기도제목이다.
윤재랑 범진이랑 정화도 보고싶다.
다들 화이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