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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14:45

때로

조회 수 107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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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도 다 말할 수 없고

마음이 아파도 마음껏 울 수 없는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다.


하지만

나는 쿨하지도 않으며

또한 별로 쿨해지고 싶지도 않은데.

나는 징한 사람이 되고 싶다.
?
  • ?
    happyjina 2005.03.28 02:56
    어렵네... 징한사람은 어떤 사람인고...
  • ?
    j2h 2005.03.29 00:20
    징한사람을.. 장한 사람으로 읽고.. 막.. 이상해함..@.@ 근데 너 쿨한데 ㅋㅋ
  • ?
    2005.03.29 23:52
    징징(코멘트는 10자이상으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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