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by WON! posted Mar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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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도 다 말할 수 없고

마음이 아파도 마음껏 울 수 없는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다.


하지만

나는 쿨하지도 않으며

또한 별로 쿨해지고 싶지도 않은데.

나는 징한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