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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2005.03.19 23:19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네 마음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셔.
우리 네리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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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22 03:16

워네리는 원! 넘버원...^^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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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2005.03.22 08:41

온니~ 지난주에 지나다가 언니를 보았지~~

수정! 지금 완전 넘버 쓰리야. ㅋㅋ <힘내>에 마침표나 느낌표 없는건 컨셉? ㅋㅋ
이제 봄날도 끝나고 한수정 볼일이 없고나. 너 명예화성군민 되었더라. 고향이 거기라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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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2005.03.22 10:08

혜리 힘내힘내!!
여기 4명 모두 참 힘든 시기를 겪고 있구나...
나 하나님께서 성장시키기 위해 준비하신 과정일거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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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2005.03.22 11:27

온니온니~~ 온니는 참 행복한 시기야~~그죠?^^ 앞으로 쭉 그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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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 2005.03.24 01:05

워네리- 시간날때 우리집에 놀러와 ㅋㅋ 나 이제 요리도 배우잖아..맛난거 해주고 망고가 노래부르는 쇼도 마련해서 너를 즐겁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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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h 2005.03.24 23:00

아무말도 할 수 없는거.. 막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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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2005.03.26 15:33

kimi~ 요리까지?^^ 니가 만든 음식과 망고의 노래부르는쇼(사실이야?ㅋㅋ) 둘다
상상하기 어렵지만..ㅋㅋ 덩말 고맙다. 나는 진짜 가는거 알지..?

j2h..넌 왜. 너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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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 2005.03.27 00:59

휴~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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