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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16:11

아올

조회 수 108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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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들어

대략 두번째로 힘들다.



하나의 새로운 기쁨이

다른 하나의 괴로움을 완전히 없애지 못하는 것 같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는데.

어쩌면 여기도 화장실만큼 중요할수도 있으니까

마무리를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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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규 2005.03.11 01:46
    올해는..아직 3월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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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1 12:56
    내가 괴로움을 잊게 해주지. 나를 한번 만나보시지?ㅎㅎ
    연락하께! 기도하께~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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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2h 2005.03.13 20:12
    하나의 새로운 기쁨도 궁금하고.. 다른 하나의 괴로움도 궁금해..
    우리 데이트가 필요하군..ㅋ
    결석한 워네리..(오늘은 왜 결석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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