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올

by 워네리거북 posted Mar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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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들어

대략 두번째로 힘들다.



하나의 새로운 기쁨이

다른 하나의 괴로움을 완전히 없애지 못하는 것 같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는데.

어쩌면 여기도 화장실만큼 중요할수도 있으니까

마무리를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