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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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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04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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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기도해주어.

2년 채우기가 이리 어렵네.

사진: 출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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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주 2005.01.19 17:56
    응.언니. 전 한달도 힘들...끙.
    아아 뭘까. 음음... 언니 홧팅~
    사진 멋지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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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ton 2005.01.19 22:49
    와. 저 사진 정말 좋타.
    응 기도할께.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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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올 2005.01.19 23:57
    혜리 오늘 봤으면 좋았을텐데...
    당신은 압구정을 지날 때면 항상 생각나는 사람.
    기도할게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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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2h 2005.01.20 00:36
    사진 너무 좋다~
    2년채우기.. 난 왜 2달도 채우기 어려울까..ㅠ.ㅠ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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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 범 2005.01.20 10:59
    군대라고 생각해!! (내가 할 말은 아니니까 엠비엠 대독이라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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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2005.01.23 06:35
    힘내힘내...I pra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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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진리 2005.01.26 13:36
    와 성희다~^^
    혜리야 잘 지내지?
    하나님은 언제나 네 편이시잖아^.~
    넌 so special하다구~홧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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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네리거북 2005.01.27 16:36
    예주:3달, 6달, 1년, 3년.. 이렇게 고비라고 하더라. 근데 나는...-.-;;

    휴: 뭔가 조작이 아닐까. 음. 고맙다자슥.

    바올: 나 이제 압구정아니고 한참 또 부천. 나를 뺑이 치는 사회.

    j2h: 돈 많이 주면 채우기 어렵지 않을수도 있어. (어떤기분일지 상상 안되지만.-.-)

    공공의범: 그니까. 그럼 니가 간건 뭐가되냐.ㅋ

    희야: 카나다면 내가 좀 알수 없는 영어를 써봐.

    원진리: 드뎌 나타났구나. so special..배운거야? 원래 애용했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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