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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눤진 2005.01.04 17:14

23.......................말이 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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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2005.01.04 23:44

7 ← 이 학년도 말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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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h 2005.01.05 09:44

상기시켰어-.-+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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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05 11:09

하하;; 난 아직 만으로....어려 어려 어려ㅠ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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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 2005.01.06 01:21

니네 다 짜증나거든? 피할 수 없어. 즐겨!^^;
워네리. 오랜만에 와따. 지난 번 월요일날 정말 좋았다고 이제야 말하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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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벰 2005.01.06 07:32

27살 결혼이 나의 목표였는데.. 바로 내년이라니~~ 급하다 급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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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 2005.01.07 17:03

모태신앙 다음에 가장 큰 축복....그건 바로 1,2월생 ㅋㅋ
칭구들 매년 기절할때 난 1년을 준비한채로 그 나이를 맞이한다 ㅎㅎ그래서 별 놀라지 않고 새해를 맞이하는 감사가 갑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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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gee 2005.01.11 15:27

28
죽어버려야겠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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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네리거북 2005.01.27 16:44

눤진: 대답할 필요 안느낌.

휴:우리가 얼굴 본 햇수만 따져봐도 말은 돼.

j2h: 직면해야 익숙해져.

수정:아는구나. 그러면 더 초라해져.

쥰:누님 짜증내신다. 7부터는 짜증이나나봐..ㅋ나야말로 좋았어.

벰:목표는 목표지.

징규: 축복인 듯 하나 아니지. 동급생들 사이에서는 학력이 딸리는 것을 느끼고 또 아래학년애들은 우습게 보곤하지.

넝이: 언니. 30 잔치는 끝났다 몰라? 아직 2년 남았어. 더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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