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사소한 것에서 그분의 신실하심을 경험하고도 큰 것에서 그분을 신뢰할 수 없다면 바보겠지. 또 a에서 그분의 신실하심을 경험하고 b에서 불안해 한다면 그것도 바보짓이야.. 그래서 기대되는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