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은대로 마음껏 먹고도 살찌지 않고
놀고 싶은대로 놀고도 공부를 잘할수는 없는걸까.
(공부까지도 아니고 숙제를 다할 수는 왜 없는걸까.)
중학교때부터 하던 고민 10년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까지도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또 질문,.
아직까지도 왠지 누군가 나타나
'짜잔~ 여러분 사실은 여러분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라고
숨겨온 진실을 말해줄 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아무도 그런 답을 해주지 않는다..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도 되고 싶은 모습이 될수 있어야
이론적으로는 맞는 거 같은데
아. 나는 아직도 이게 어렵도다.
매주 내는 작은 요약 숙제 하나 앞에서
나는 또 이 질문을 던지며 인터넷을 배회한다.
왜 그분은 '노력'과 '희생'이라는 부자연스러움을
주셨냐고.
놀고 싶은대로 놀고도 공부를 잘할수는 없는걸까.
(공부까지도 아니고 숙제를 다할 수는 왜 없는걸까.)
중학교때부터 하던 고민 10년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까지도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또 질문,.
아직까지도 왠지 누군가 나타나
'짜잔~ 여러분 사실은 여러분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라고
숨겨온 진실을 말해줄 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아무도 그런 답을 해주지 않는다..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도 되고 싶은 모습이 될수 있어야
이론적으로는 맞는 거 같은데
아. 나는 아직도 이게 어렵도다.
매주 내는 작은 요약 숙제 하나 앞에서
나는 또 이 질문을 던지며 인터넷을 배회한다.
왜 그분은 '노력'과 '희생'이라는 부자연스러움을
주셨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