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말씀과 여러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방황이 아닌
사랑과 헌신임을
방황이 없는 삶
그분이 주신 한길가는 삶임을
조금이나마
'마음에다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많은 말로 미화시키며
머물러 있었던 곳이 방황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부끄러운 것을 알고
돌이켜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방황이 아닌
사랑과 헌신임을
방황이 없는 삶
그분이 주신 한길가는 삶임을
조금이나마
'마음에다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많은 말로 미화시키며
머물러 있었던 곳이 방황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부끄러운 것을 알고
돌이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