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by 워네리거북 posted Nov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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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말씀과 여러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방황이 아닌

사랑과 헌신임을

방황이 없는 삶

그분이 주신 한길가는 삶임을

조금이나마

'마음에다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많은 말로 미화시키며

머물러 있었던 곳이 방황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부끄러운 것을 알고

돌이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