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Home 원혜리

2004.10.29 15:56

사람

워네리거북

조회 수 1057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오고가고..

나는 조금씩 닳는다..

보이지 않게 닳는다..

닳고 닳은 사람이 되간다..

Prev 존시 존시 2004.10.27by 워네리거북 지난 Next 지난 2004.11.02by 워네리거북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5'

?
j2h 2004.10.29 16:42

거북아..너 밟고 지나간거야? 그래서 꿈틀한거야??
왜 갑자기.. 마음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지?? 넌 너무 잘알아 ..

수정 삭제 댓글
?
워네리거북 2004.10.29 22:46

그니까.. 거북이는 등이 민감한데 자꾸 건들더라공..

수정 삭제 댓글
?
원진전 2004.10.30 10:20

원진리 누나..날 따라하다니............................

수정 삭제 댓글
?
워네리거북 2004.10.30 13:15

그니까..철자법 틀리시고.. 원진이들은 국어가 필요해.

수정 삭제 댓글
?
해피원진리 2004.10.31 12:54

고칠라 했는데...
그럼 워네리 리플 웃겨지니깐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7	추석 11	워네리	2004.09.30	1242
866	눈물 11	워네리	2004.10.04	1195
865	내가 9	워네리	2004.10.10	1088
864	으응 3	워네리	2004.10.15	1133
863	허걱 8	워네리거북	2004.10.15	1347
862	밤눈 9	워네리거북	2004.10.17	1115
861	그거 8	워네리거북	2004.10.25	1184
860	존시 5	워네리거북	2004.10.27	1263
»	사람 5	워네리거북	2004.10.29	1057
858	지난 2	워네리거북	2004.11.02	1158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