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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13:28

찬양

조회 수 122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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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나 부하게
눈먼날 볼 수있게
예수 다시 사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2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내입술에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나의 개념less에

놀래다 못해 시험드는 요즘..

어제 박준호 목사님 십자가 설교와 찬양시간..

넘 좋았음.

근데 나 요즘 너무 심하게 노는 행복에 빠졌는데.

이러다 빡세지면 어떻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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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뤼 2004.08.11 12:23
    ㅎㅎㅎㅎ 나야말로... ㅜ..ㅜ
    그제 기도원 첨으로 갔다가 적응안되고 힘들어서... 나의 한계를 다시 한번 깊이 느끼고 돌아왔지 머에요 ㅜ..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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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라장 2004.08.12 05:07
    제목 두 글자 달기 놀이 하는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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