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나누기는 어렵지만..
나름 중요한 변환기인 거 같아요..
저의 나아갈 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사실 하나도 안복잡할 수 있는데..
제가 워낙 생각이 복잡하고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고..
클리어하게 인도받는게 어려운 성격이라..
동화 <헨델과 그레텔>에 보면..
낮에 뿌려놓은 빵조각을 보고 집을 찾아 가잖아요..
제게도 빵조각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모든것이 보여서 가는건 믿음이 아니라는데..
제게 모든게 보이진 않아도..
예비된 가장 선한길에 대한 조금 더 강한 확신과
오늘 하루 해야할 것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순수하고 단순하도록.
알려주시면 또한 기쁨으로 순종하고 결단할 수 있는 용기주시도록.
어제 저를 오래 본 친구가 그러더군요..
혜리야.. 만약 니뜻대로 안되도..
하나님이 너보다 너를 더 잘아시고 더 많은 것을 아시는 것을 믿는다면..
그자리가 바로 가장 좋은 자리라고..
맞는거 같아요..
왠지 이번주안데 결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조급하지 않도록..
바른 선택을 하고 싶어요..
특별히 제 마음과 생각과 입을 주장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렵지만 참 감사하고 기대되는 과정이긴해요..
고맙.^^
나름 중요한 변환기인 거 같아요..
저의 나아갈 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사실 하나도 안복잡할 수 있는데..
제가 워낙 생각이 복잡하고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고..
클리어하게 인도받는게 어려운 성격이라..
동화 <헨델과 그레텔>에 보면..
낮에 뿌려놓은 빵조각을 보고 집을 찾아 가잖아요..
제게도 빵조각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모든것이 보여서 가는건 믿음이 아니라는데..
제게 모든게 보이진 않아도..
예비된 가장 선한길에 대한 조금 더 강한 확신과
오늘 하루 해야할 것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순수하고 단순하도록.
알려주시면 또한 기쁨으로 순종하고 결단할 수 있는 용기주시도록.
어제 저를 오래 본 친구가 그러더군요..
혜리야.. 만약 니뜻대로 안되도..
하나님이 너보다 너를 더 잘아시고 더 많은 것을 아시는 것을 믿는다면..
그자리가 바로 가장 좋은 자리라고..
맞는거 같아요..
왠지 이번주안데 결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조급하지 않도록..
바른 선택을 하고 싶어요..
특별히 제 마음과 생각과 입을 주장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렵지만 참 감사하고 기대되는 과정이긴해요..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