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슉

by 워네리 posted Jun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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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탕슉먹고 싶다..

점심에 꼬셔봐야지..


어제 밤에 심심해서

손톱에 오랜만에 매니큐어를 발랐더니

밤에는 몰랐는데

아침부터 턱턱 숨막힌다.

답답하심. 손톱이 숨을 못쉬고 있다.

으..회사에는 아세톤 없는데.

하루종일 숨막힐 듯.

비오는 거 삼실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다.

에어콘이 있으니까.

문제는 해야 할 아주 작은일들도 하기 싫어지는 이 게으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