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
역시 잠 못 이루고 있다.
좋아서.
그저께는 목요일 밤이었음에도
몸이 갑자기
토요일인지 알았나보다..
이래저래 놀다 늦게 잤더니
역시 다음날 신도림은 나를 깨우지 않았고
.
하루종일 여기저기 박고 떠돌기만 함..
오늘은 진짜 토욜밤이라서 맘편하게 행복해주시다.
내몸은 완전히 주간써클에 맞추어졌군.
그래도 꼭 토욜이라서만 좋은건 아니고.
저녁 팀모임도 좋았고
(준언니으 놀라운 capa와 섬김에 매번 감동하고..역시 june!^^)
편안함을 넘어선 망가짐의 어퍼하우스도 따뜻하고 좋았고...
다소 마음에 부담됐던 일들이 하나하나씩 풀려서
감사하고 좋은 날.
죽이시는 그분은 결국 살리시는 분이시다.
이런날 어찌 일찍 자리요.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역시 잠 못 이루고 있다.
좋아서.
그저께는 목요일 밤이었음에도
몸이 갑자기
토요일인지 알았나보다..
이래저래 놀다 늦게 잤더니
역시 다음날 신도림은 나를 깨우지 않았고
.
하루종일 여기저기 박고 떠돌기만 함..
오늘은 진짜 토욜밤이라서 맘편하게 행복해주시다.
내몸은 완전히 주간써클에 맞추어졌군.
그래도 꼭 토욜이라서만 좋은건 아니고.
저녁 팀모임도 좋았고
(준언니으 놀라운 capa와 섬김에 매번 감동하고..역시 june!^^)
편안함을 넘어선 망가짐의 어퍼하우스도 따뜻하고 좋았고...
다소 마음에 부담됐던 일들이 하나하나씩 풀려서
감사하고 좋은 날.
죽이시는 그분은 결국 살리시는 분이시다.
이런날 어찌 일찍 자리요.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