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몰아쓰기...
되어버렸네.
내게 주말 자체가 가지는 치유력은
정말 큰 것인가봐.
솔직히 말하면
주일도 아니고..
토욜도 아니고..
금욜밤과 토욜 아침 사이에..
그니까 이 해야할 일 없는 나른함.
너무 사랑하나봐.
아직 몸은 얼얼, 머리는 멍멍, 코는 지끈지끈, 목은 칼칼하지만..
마음은 평안.
쉬고 싶었나봐.
조금씩 배워가고 있어.
내가 무엇이 되지 않아도,
지금보다 더 생산성(주관적인) 없는 사람이 된다고 해도..
->두려움의 예: 백수가 되면 어쩌지.. 전업주부가 되면 어쩌지..(사실 살림은 더 자신없음)
사랑받는 사람인 것을 믿어야 하는거.
자존감 낮은 성격상 많이 힘들어 하겠지만..
그렇게 되야 하는거..
내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해서.
그걸로 내가 살려고 하면 더 불안한 사람 되는거.
그냥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하지만 조금씩..
원하고 있는걸.
그것이 요즘 받는 도전.
내 손바닦을 펴기.
손이 까맣구나.
되어버렸네.
내게 주말 자체가 가지는 치유력은
정말 큰 것인가봐.
솔직히 말하면
주일도 아니고..
토욜도 아니고..
금욜밤과 토욜 아침 사이에..
그니까 이 해야할 일 없는 나른함.
너무 사랑하나봐.
아직 몸은 얼얼, 머리는 멍멍, 코는 지끈지끈, 목은 칼칼하지만..
마음은 평안.
쉬고 싶었나봐.
조금씩 배워가고 있어.
내가 무엇이 되지 않아도,
지금보다 더 생산성(주관적인) 없는 사람이 된다고 해도..
->두려움의 예: 백수가 되면 어쩌지.. 전업주부가 되면 어쩌지..(사실 살림은 더 자신없음)
사랑받는 사람인 것을 믿어야 하는거.
자존감 낮은 성격상 많이 힘들어 하겠지만..
그렇게 되야 하는거..
내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해서.
그걸로 내가 살려고 하면 더 불안한 사람 되는거.
그냥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하지만 조금씩..
원하고 있는걸.
그것이 요즘 받는 도전.
내 손바닦을 펴기.
손이 까맣구나.
너.. 사랑받는 사람이얌.... 우리가 부인해두.. 소용이 없오 ^^;;